전업 디지털 노매드이던 본업은 회사를 다니며 부업으로 디지털 노매드를 하던 상관없이 디지털 노매드라면 맥북이 필요할 것이다. 이것은 사용해보고 느낀 것이다. 왜 그런지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다.
디지털 노마드에게 맥북이 필수인 이유
맥북이 디지털 노마드에게 필수인 이유가 있다. 물론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리고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것의 대표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맥북은 시스템 종류를 했다가 다시 전원을 켜도 사용을 했던 프로그램이나 인터넷 창을 있던 그대로 보존할 수 있다.
- m1칩으로 로딩이 매우 효율적으로 빨라져서 무거운 프로그램도 부담이 없다.
- 배터리가 완전 충전상태로 되어 있다면 굳이 충전기가 필요하지 않다. (휴대성 용이)
- 디자인이 이쁘다.(카페갈 때 기분이 좋다.)
- 애플 기기가 많다면 호환성이 매우 좋다.
따라서 디자인과 효율성을 모두 챙길 수 있다.
m1칩은 무엇이 좋다고 하는 걸까?
쉽게 말하면 냉각 성능(열 효율)과 전력 관리 효율이 좋아서 무거운 프로그램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따라서 m1칩이 들어가 있는 m1 맥북 에어는 디지털 노매드를 하는 혹은 디지털 부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효율적인 노트북 pc이다.
여러분이 만약 m1 칩이 들어간 맥북을 사용하는데 인터넷 창을 여러개 띄워놓고 각종 앱과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정말 감탄할 것이다. 그리 버벅거림이 없어서 말이다. 따라서 애플의 맥북은 윈도를 사용하는 노트북 pc에 비해 작업이 가볍고 편리하다.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m1칩은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나올 것이다. 그래서 결국은 맥북이 좋은 선택이 되어줄 것이다.
부팅 시 작업하던 그대로 보존?
말 그대로 프로그램이나 앱, 메모장 등을 켜놓고 시스템 종료를 하면 부팅 시 작업 창들이 유지된 채로 부팅이 된다. 이거 윈도 os와는 달리 100% 보존이라서 정말 편하다.
매번 프로그램이나 인터넷 창을 새로 실행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시스템 종료를 하지 않고 그냥 맥북을 닫으면 스마트폰처럼 슬립상태로 가게 되는데 이것도 역시 편하다. 휴대성을 극대화할 수 있고 m1 맥북에어는 심지어 무게조차 가볍다.
부팅 시 그대로 보존이라는 것은 별거 아닌 거 같지만 정말 시간을 많이 단축해준다. 그리고 편하다. 그리고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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